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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러들을 위한 디저트 만들기 'coco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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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2.12.09
co(cook) + co(company) + pro(pruduct or pro)는 제품을 요리하는 회사라는 의미와 함께 모두가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라는 바램을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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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에요4❤️특별해요4🎵즐거움을 줘요3

일단 진행 과정에서 별다른 공지 없이 계속해서 배송이 지연되고 후에 환불 관련 공지를 올리셨을 때도 개인적으로는 전혀 연락받은 게 없어 여러모로 당황스러운 게 많았습니다. 이 과정 중에 이미 신뢰나 기대가 많이 떨어졌고 제품을 받은 이후에도 블록수가 모자라는 등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았습니다만 취미로 즐기기엔 정말 창의적이고 재밌는 제품입니다. 블록 조립도 재밌고 더불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번엔 더 여유있고 완성적인 프로젝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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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스마스 선물로 후원하게 됐는데 몇 차례의 일정 딜레이, 소통 부족으로 해가 넘어가도록 받질 못 하고 친구한테 얼마나 미안했는지 몰라요.. 물론 다 이해되는 상황들이었지만 펀딩으로 맘 상한 적은 처음이네요 최근에 친구가 조립하고 나서 피드백을 줬는데요. 1. 설명서 보기 어려움 2. 블럭 수량이 적고 조립 문제 ( 바닥이 고정이 안돼서 블럭이 안으로 들어가면 뺄 수가 없다고 하네요 ) 3. 전기줄 꽂는 것도 뻑뻑해서 손가락 끝 다 벗겨짐 4. 가장 중요한게 작동이 안됨,, 뭐가 문제인지 보려면 다 부셔야 한대요 정말 화가 나네요

배송 기간이 너무나 오래 걸렸다. 이 점은 그 무엇보다 아쉬울 수 밖에 없음을.. 또한 생각 보다 내부의 공기청정기를 가동 시키는 모듈의 조립이 어려웠다.. 환불도 진행하지 않았다. 이유도 설명해 주지 않는 점이 매우 실망스러웠다. 차라리 안 사고 말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그냥 기다리기만 했는데, 멍청한 선택이었음을 깨달았다.. 다시는 안 사고 싶다ㅠ 책임감 없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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