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큰 가죽을 박스 포장법처럼 쭉 잘라 끼워넣기한 것처럼 지나치게 심플한 완성품
2. 생전 처음보는 자동 오픈형 지갑 :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내용물이 뭐가 있는지 전체공개 가능
3. 내부에 지폐를 보관하며 들고 다닐 경우 언제 빠졌는지도 모를 정도로 허술해보여서 불안한 오픈형 디자인
4. 대만, 일본여행시 진짜 동전이 많이 발생되는데 전부 수납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협소한 지퍼칸.....
5.추가
카드부분은 끈을 잡아당겨 한 번에 꺼내지는 구조다보니 자칫 떨어질 수도 있지만 안 떨어지더라도
전체 카드(내용물)가 나와있는 상태로 필요한 카드를 찾는 과정에서 다른 내용물을 분실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6.설명서 뿐만 아니라 포장지에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뿐이네요.
펀딩이 아니라 직구대행으로 물건을 구매한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추후 펀딩... 고민이돼요....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진짜 어지간하면 좋게 말씀드리고 싶다가도... 보면 속 터져요 ㅋㅋㅋㅋ
심지어 이건 누구 준대도 안 쓸 것 같은데 환불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