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창작자 소개
그러면서 크는거라고 쉽게 말하지 저자 분들의 애환을 글로써 내놓기는 쉽지 않았을 텐데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역경을 거울 삼아 승승장구 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