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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한트케의 여덟 번째 희곡 <말 타고 보덴호 건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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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환불관련 ]
-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는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21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면 후원금 전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결제 마감일 다음 날(2020. 09. 21)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해 주세요.
[ 배송관련 ]
- 모든 책은 소중히 포장해 배송할 예정입니다. 포장은 상황에 따라 안전봉투를 이용하거나 저 나름의 골판지 포장법을 사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되거나 파손된 책은 수령 후 3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 선물이 반송된 경우, 창작자는 최대 한 번까지 재발송 해 드립니다. 단, 배송비 부담은 후원자에게 있습니다.

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7.31
시각예술, 공연예술, 번역 등 다양한 작업을 하며, 1년에 한두 개의 한정본을 출판하는 독립출판사 겸 다원 네트워크인 '이오-에디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삐율'은 제 본명보다 저를 더 많이 대변하는 작가명으로, 억수같은 장대비 속에서 왜곡되어 들린 제 본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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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좋아요1💡창의적이에요1🎵즐거움을 줘요1

너무너무 흥미로워요. 같은 뜻을 전달하는데 지금부터 땅, 하고 말하기 시작해도 소리가 나는 시점이 다르다는 점이 그렇고, 줄곧 아무렇게나 쓰던 ‘뭐’, 이중모음이 사용된 [뭐]를 1음절의 단어라고 해도 되나 잠시 고민된다는 점이 그러네요. 소리문자 기반의 두 언어, 어문의 구성 연원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되고요.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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