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영화 너무 잘 보고 왔어요 김재화배우님도 다시 봤어요 엄지척! 비장애인으로서 많은 걸 느끼고 배웠네요 30년 가까이 1급 장애로 살다 간 울 이모 딸이자 사촌동생도 생각나서 더 찡했어요
장애인이란 말은 차별의 말이 아닌 배려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 ‘사람’이라는 동등한 계단에 서 있고 인간인 내가 나를 존중하는 방법입니다. 생각할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화잘봤습니다. 힘든시기 잘 이겨내실걸로 믿고 정부지원이 더욱 많아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