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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빛을 회복하는 긍정 에너지 디자인, <비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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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9.04
체리쉬는 소중히 여기다, 아끼다라는 뜻입니다.
체리쉬는 자신을 아끼고 자기 세계를 소중히 여기는 이들을 위한 책을 만듭니다.

삶을 살아가며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여러분의 마음 깊이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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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어요21🎖퀄리티가 좋아요19💡창의적이에요14

내지구성이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요 특히 데일리가 시간별로 작성하고 하루를 돌아볼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저는 스티커... 쓰레기도 너무 나오고 비용도 많이 들것같아서 고체 형광펜과 마스킹테이프를 이용해서 쓰고있어요! 겉부분이 오염되어도 에탄올로 가볍게 닦아주면 깨끗해져서 밝은 색상이여도 오염 걱정 없구요ㅎㅎ 다만 아쉬운 점이 두가지. 다른 분들도 말씀주셨듯이 영어가 너무 많아서 처음에 보고 멈칫했어요. 기존 다이어리와 다른 형식인 만큼 한글로 되어있으면 좋았을것같아요ㅜㅠ 그리고 맨 뒤에 자유롭게 쓸수있는 내지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점이 있네요ㅜㅠ 직업상 업무관련 사진이나 자료등을 메모해야할 때가 있는데 데일리 옆의 공간은 너무 모자라서 다른 메모지나 종이를 꺼내서 메모하고 떼었다 붙였다 하기가 좀 번거로웠어요ㅜㅠ

review-image

아직 이월인데 매일 챙겨다니다 보니 벌써 헐었네요😅 실용적인 구성이라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좋아요. 대신 끝쪽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속지가 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30년이상 귀여운 디자인부터 ㅍㄹㅋㄹ다이어리까지 여러가지 써 왔는데 이번 다이어리는 정말 최고입니다. 구성과 디자인 모두 너무 맘에 듭니다. 이 다이어리로 정착하고 싶어요. 오래오래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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