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하긴 한데 그게 전부.
끈은 고무줄이 있는 의미없이 늘어나지도 않고 찍찍이도 잘 고정되지 않음
원무과 선생님들이 쓰면 너무 좋겠을 정도
간호과가 쓰면 발 꺽이고 벗겨지고 넘어짐
결국 버리긴 아까워서 고무줄 늘리고 똑딱이 박아버림
다신 재구매 안하고 다신 안쓸듯
쓰라고 만든게 아니라 걍 허울뿐이게 돈벌라 만든것처럼 보임
간호사가 만들었다고? 그 말에 의문이 들정도
걍 간호사 친구로 둔 사람이라 하는게 맞을듯
차라리 미용사분들에게 타킷 했으면 이리 욕도 안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