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징이 너무 귀엽고 선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건전지 동봉으로 바로 무드등을 사용해볼 수 있어 좋았고 스티커도 굉장히 귀엽습니다. 다만 톡 쳤을 때 무드등이 인식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내려놓을 때, 한손으로 볼을 잡고 다른 손으로 싸대기 때리듯이 쳤을 때만 인식을 하네요.. 생각 이상으로 곰을 쎄게 패야합니다.. 아예 터치식으로 켜는 선택지를 배제하고 그냥 들었다 놓는게 더 빠를 듯합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아쉽습니다.
+머리쪽은 인식이 잘 안되는 반면 엉덩이 쪽은 머리쪽 대비 인식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치이카와 무드등을 개봉해보고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외형과 건전지도 동봉해준 세심함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밝기 조절을 위한 터치가 프로젝트명처럼 톡 수준이 아니라 짝 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쳐야 인식이 된다는게 불편했습니다. 무드등 본체가 가볍다보니 그정도로 세게 치면 이리저리 밀려서 결국 두 손으로 잡고 치게 되더군요. 차라리 손으로 터치하는 것보다 바닥에 내리쳐서 인식시키는게 더 편했습니다. 밝기를 자주 바꾸지 않거나 단단히 고정시켜놓고 쓸게 아니라면 불편함을 느낄 것 같았습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웠지만 이런 부분 때문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5
생각보다 무드등이 큰데 왕 크니까 왕 귀엽다!! 기존에 갖고 있는 무드등보다 크고 고양이만해요. (고양이한테 검수도 잘 받았답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우사기가 드디어 와서 너무 좋아요. 동글동글하고 너무 귀여워요. 토끼는 꼬리가 포인트~ 터치로 3단 조절도 잘 되네요. 택배 배송으로 토끼가 온다고 해서 토끼가?! 하고 놀랐다가 무드등 시켰다는 걸 깨닫고 안심했네욬ㅋㅋㅋ
+2
치이카와랑 하치와레도 귀엽지만 우사기가 특히 귀여웠습니다! 빛이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아서 좋았고 어디든 톡톡 건드렸을 때 끄고 킬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근데 머리가 제일 인식이 잘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