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야, 잘 산다! 잔트만의 기획자 박은별입니다.
디지털 아트를 전공하고 콘텐츠 기획, 마케팅, PM으로 일상을 사는 사람(박은별)이 만드는 나이트웨어 브랜드 잔트만은 사람들이 일상의 악몽에서 벗어나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자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인 사람에게도 불면증이 생기는 어른이들의 삶.
짜증나는 회사, 눈 앞의 시험, 날 힘들게하는 상사....그렇지만 또 살아내야하는 오늘.
어른이들의 고민과 걱정에 스토리가 있는 잠옷 '잔트만'은 공감과 위로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