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를 사랑하는 디자이너 소모임 자모자소입니다.
2022년 첫 프로젝트로 출범한 자모자소는 저마다 개성을 가진 디자이너들이 이모저모 모여 서체 한 벌을 디자인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자모자소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인 '네 가지 이야기, 형태로의 탐험'에서는 2024년 09월부터 약 3개월간 디자인한 서체 4종을 선보입니다.
잘 받았어요
받자마자 제 이름 석자로 테스트해봤습니다 ㅎㅎㅎ
특히 따단산스 너무 귀여워요
잘쓰겠습니다 다음에도 또 펀딩 열어주세요 🥺
잘 받았습니다! 설명도 잘 되어 있었고 창작자님두 안내 잘해주셔서 이상 없이 수령했어요. 잘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