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혜성입니다. 이제 딸아이가 28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뷰티 에디터로 시작해 다양한 코스메틱 브랜드와 소비재 브랜드의 홍보활동을 해왔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됐고, 머릿속으로 구상해오던 유해성분 없는 립 앤 마우스 브랜드 율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율립은 저희 딸 율희의 YUL 그리고 립 브랜드라는 것을 뜻하는 LIP의 합성어, YULIP으로 '나와 나의 딸에게도 안전한 립 앤 마우스 제품을 만들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1차 후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두번째 프로젝트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성분도 괜찮은데 색깔도 무난무난해서 화장 고칠 때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