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너의 하루' 를 보고 왔습니다.
2명의 배우가 서로를 연기하는 구성이 너무 좋은 아이디어였고, 배우들 표정 몸짓 전달력이 높아서 푹 빠져서 감상했어요.
굿즈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쁘더라구요.
어른 아이 남녀 구분없이 누구에게도 감동을 주는 스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간 친구도 쉽게 볼 수 없는 연극인데 너무 좋았다고 해서 뿌듯했습니다.
다음 연극도 기대됩니다.
연극 너무 감동적이고, 배우분들의 연기도 감탄받았어요!!!
다음에 또 공연하면 보러가겠습니다.
티켓팅에서 현장발급 중 수어자기소개로 하면 50%로 할인부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연극 중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장애인의 인권 관련하여 언급한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