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창작자 소개
‘번’하지 못한채 ‘아웃’만 된 상태였는데 토크콘서트 참여를 극복의 발판으로 삼고 싶었습니다. 3시간이 정말 눈깜짝할 시간에 지나갔다고 할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형의 무언가를 함께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마음 한 구석이 따뜻했고 유쾌했으며 흥미로웠습니다.
책걸상은 항상 옳다 😂
오우 ㅇㅅㅇ 가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