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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풍

2024 창작 초연 뮤지컬 [사형수는 울었다.]

모인금액
6,000,000
후원자
62

달성률

300%

프로젝트 성공

유형

펀딩

펀딩 기간
2024. 04. 19 ~ 2024. 05. 03마감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프로젝트 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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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모든 프로젝트 공통
-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14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제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2023.12월 중으로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공연/행사 등 현장수령으로 이루어지는 선물
- 리워드 티켓은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능합니다.
- 현장에서 수령해야 하는 선물을 수령하지 못하신 경우 환불은 불가능하며, 선물 배송을 위한 추가 배송비를 별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제작 과정에서 리워드의 디자인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공연 첫날에는 리워드 수령고객이 많아 현장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여유있게 공연장 도착 후 티켓과 리워드 수령 부탁드립니다.
· 공연장 특성 상, 지연관객은 입장이 어렵습니다.
이 창작자의 지난 프로젝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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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세하게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느껴지고 초연이라 완벽하진 않아도 여러가지 관심있게 모니터하고 피드백을 잘 수렴하는거 같아서 재연이 계속되면 점점 더 완성도를 높여갈꺼 같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잘 중화시켜 풀어내고 넘버도 좋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더 높여 주네요~^^ 앞으로도 계속 펀딩 의사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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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는 울었다 🥺 국가, 국민,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작품 1977년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연을 관람한 후, 저마다의 정의를 정의하고 나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프리뷰가 암전 상태라 더 좋았고, 본 실전 연출에서는 스크린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연출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중간 코믹한 점을 감한 점까지 더 좋았습니다만 관객석이 다소 불편해서 장시간 관람하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앙상블까지 만족합니다.

기대가 컸돈 만큼 아쉬움도 배로 남음. 믿는 도씨에 발등 찍힌 기분!

62명
누적 후원자
6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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