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를 찌르는 느낌 없이 따뜻하고 포근한 향이에요. 원래 비누향, 코튼향을 좋아하는데 흔하지 않은 느낌이라 더 좋아요. 발자국 없이 소복히 쌓인 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게 느껴지는 따스한 공기, 파랗게 맑은 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온갖 깨끗하고 포근한 것들로 이름 붙이고 싶어요. 너무 더운 여름 빼고는 사계절 언제 뿌려도 잘 어울릴 거 같아요!
패키지도 하나 하나 신경 쓰신 게 느껴졌어요. 고급스러워서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받은지는 한참 됐는데 계속 잘 쓰고 있어서 뒤늦게나마 후기 남깁니다!!
좋은 향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이에서 나올 다른 향도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