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효승은 고유의 신체언어를 기반으로 동작을 탐구하고 확장하는 안무가이자 무용수로 유명하다. 예효승은 일본 PAPPATARA HUMARA 객원 단원,프랑스 Carolyn Carlson Atelier de Paris 단원을 거쳐 벨기에 Les Ballets C de la B 의 최초 한국인 단원으로 현재까지 활동중에 있다. 다양한 신체 언어를 가지고 있으면 독특하고 감각적으로 움직이는 아티스트이며 현재 영화,뮤지컬,패션브랜드 등 타장르에서 몸을 통하여 관객들과의 예술적 대화를 시도하며 국내외의 활발한 활동을 도모하고자 하는 예술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