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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기록하는 100가지 질문, <연말정산> 7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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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모든 프로젝트 공통
-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 30 ]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제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 2021년 11월 30일 ]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배송이 필요한 선물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7]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최대 2번까지 재발송 해 드립니다. 배송비 부담은 후원자에게 있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7년째 <연말정산>을 만드는 데이오프.
이제는 익숙해질 법도 한데, 연말에 간혹 생기는 이슈가 있다면..

1. 배송 지연 이슈
매 연말, 인쇄업체는 연말연시의 수많은 제작물들을 감당해야하기 때문에 지연 이슈가 늘 발생합니다. <연말정산> 초기 작업 때 허둥지둥 해버렸지만 지금은 원하는 일정에 제작물이 나올 수 있도록 이를 감안하고 인쇄를 맡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연 이슈가 발생한다면 빠르게 공지하고 알려 정확한 배송 일정을 재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 선물 초과 금액 이슈
텀블벅 특성상, <연말정산> 모든 권수를 선물로 설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로 원하시는 권수와 비슷한 가격대의 선물을 선택하신 후 초과 펀딩 해주시는데요. 이 경우 꼭 메세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저희가 두번, 세번 권수를 체크하는데도 저희 실수로, 혹은 배송업체 실수로 권수가 안맞게 배송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럴 땐 당황하지 마시고, 저희에게 바로 연락주시면 빠르게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작자소개

매 연말, 한 해를 의미있게 기록할 100가지 질문을 들고 찾아옵니다. <연말정산>이 여러분의 연말 루틴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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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image만족해요89%icon-image재후원 할래요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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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지인들 선물로 몇 개 더 후원했는데 반응이 넘 좋아서 그것도 부족할 지경이에요ㄷㄷ!! 진짜 재밌고 의미 있는 책인거같아요ㅠ♡ 제가 후원했던 책 중 베스트에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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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작자 pick

올해도 나온다길래 많이 늦었지만 후기 써봅니다 2018년 겨울에 친구에게 선물 받은 후로 매년 사다가 작년부터는 열권씩 사게 되었어요 :> 올해도 그럴 예정!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주고 다같이 모여서 하고 추억 남기기에 참 이만한 선물이 없는 것 같아요 너무 너무 너무 매년 만족하고있습니다,,♥ 올해도 기다리고있을게요 :)

저번년도 돌려막기식 질문이 많았음 물론 겉으로 보면 단어나 배열이나 어미 같은 건 바뀌어 있어도 결국 똑같은 거 물어보기… 디자인도 거기서 거기고 이제 다시 안 살 듯 질문들이 그리고 답하기 어려운 게 많음

음....다음에 이 회사제품을 또 살건지 묻는다면 글쎄....그냥 한번 재미로 하기 좋았다. 실물제품을 보고 9500원에 구매할거냐 물었을때는 안 살거다. 굉장히 얇고 실물 디자인이 내 기준 예쁘지 않았다. 빨간색에서 주황색 사이에 색인데 형광빛이 도는거같기도 하고...다음에 내실때 파스텔색으로 내주시면 좀 이쁘지 않을까....란 생각 나한테 안맞는 질문들이 많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중도포기...했다. 제품 컨셉이 올해 나에게 울린 수많은 알림들이란 컨셉을 잡고 한것 같은데 컨셉을 맞춰가려고 생긴 듯해 보이는 질문들은 그닥...기념할만한 것도 없고 약간 질문 돌려막기의 느낌도 있다. 예를 들자면 30번 : 올해 기다렸던 알림, 37 : 올해 가장 반가웠던 알림. (약간 나한테는 가장 기다렸으니 가장 반가운 느낌으로 다가와서 무의미한 질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질문 역시 아 이걸 굳이 연말에 떠올리며 기려야하나...? 이런 느낌... 같이 동봉된 스티커는...뭘까....? 뭐 문답하면서 쓰라고 준것 같긴한데 쓸데가 없다.... 내년에 낸다면 스티커 안주셔도 좋으니 제품 퀄리티나 디자인에 조금 더 신경을 쓰거나 안주는것도 좋은 방향이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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