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처럼 살거나, 오늘을 바꾸거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삶은 성장하지 못하면 퇴화되기 마련입니다. 근육과 살도 마찬가지죠? 이처럼 어제와 똑같이 살면, 오늘도 똑같고, 내일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을 바꾼다면 자연스레 내일도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의 한 번이 미래를 바꾼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연한 이야기 같나요? 맞아요. 인생은 단순합니다. 4년간의 독서 경험이 아닌, 평범한 청년의 인생도 담겨 있는 책입니다. 도움이 되냐고요? 배움엔 끝이 없으니, 제 인생 담도 분명 도움이 되실 겁니다. 스펙타클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