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사진을 사랑하는 김혜진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여행의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사진을 찍게 됐습니다. 이제는 사진도 여행만큼 좋아져서 사진을 찍으러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인스타그램 @kimekim_foto에서 여행의 순간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4
포장이 겨울❄️/크리스마스🎄 느낌 나서 좋았고 엽서북 마감 퀄리티 괜찮았어요
비행기 못 탄 지 너무 오래됐는데
다 때려치고 뜨고 싶어지는 요즘
제대로 뽐뿌 받네요
기메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