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텀블벅 들어왔더니 작가님이 쪽지를 주셨었더라고요ㅠㅠ 제때 알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삼작 못만든게 아쉬워서 매듭만 어떻게 구해서 메시지 메달을 달아서 다녔어요...매일 달고 다녔더니 닳는거 같아서 지금은 제 방에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걸어뒀습니다.
정말 특별하고 예쁜 노리개에요 단독으로 가방에 달아도 우이하고 세개 한꺼번에 달면 화려함의 극치입니다.
좋은 프로젝트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다운 노리개입니다. 창작자님께서 부디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보다 건강하고 나은 오늘과 내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