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 상품을 담당했던 IT 개발자. 문과 출신이지만 개발자로 전직하며 스스로를 '문돌이'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변동성이 큰 테마주식, 가상화폐 투자 없이 투잡, 부업으로 매달 수익을 올리고 있다. 월급과 부업으로 번 돈을 차곡차곡 모아 목돈을 만들었고, 목돈을 바탕으로 지금은 3기 신도시 과천 주암지구에 당첨되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뒤, 입주 시 대출을 최대한 적게 받기 위해 여전히 투잡, 부업을 실천 중이다.
사실적인 정보들이 실제로 해볼만한 내용과 함께 담겨있어서 좋았어요. 무턱대고 따라할 수 없는 말들을 하는 책들과 달랐습니다.
팩트폭행을 너무 심하게 하는책입니다 후원자는 이미 알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