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파도일력을 후원하고 정말 너무 만족해서 이번 23년 파도일력도 손꼽아 기다리다 후원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파도일력 프로젝트라 그런지 패키지가 너무 예뻐졌고 고급져서 좋았어요🥰
하지만 딱 한가지 정말 아쉬운건 22년 일력의 종이재질은 반질거리는 잡지 느낌의 종이라 만질때도 볼때도 더 튼튼한 느낌+색감이 쨍하고 고급스러웠는데 이번 23년 일력은 그냥 일반 종이? 모조지 질감이라서 색감이 흐린 느낌입니다ㅠㅠㅠ 마테 등으로 접착후 쉽게 프린트가 뜯어질것같은 느낌도 들구요(물론 실제론 22년 잡지질감 종이가 더 쉽게 프린트 뜯겨나가지만요ㅋㅋㅋㅠㅠ)
파도일력 특유의 정말 파도를 한장씩 뜯어내는듯한 생동감 어린 색감이 제일 큰 특장점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종이를 22년과 동일하게 했다면 200% 만족했을것 같아요😭
그러나 하우웨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쁜 파도일력 디자인과, 새로운 12달간의 파도들, 새로워진 예쁜 패키지, 풍부한 엽서/스티커 등의 추가적인 선물은 무척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종이질감인걸 미리 확인했더라면 22년과 같은것으로 진행하실 생각은 없는지 건의라도 드렸을텐데ㅜㅜㅜ그게 넘 아쉽습니다... 아듀 2022년, 작년 한해 365일을 내내 함께해준 파도일력의 반질거리는 질감도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