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이나 미뤄지고, 일정도 제대로 안 지키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소통이라도 빠르게 잘 되면 좋았을 텐데 연락도 안 보시구요. 지금도 화요일까지 완성될 거라 했던 부분이 완성되지도 않았고 따로 파일 받은 것도 없고 연락도 안 보셔서 너무 지친 상태입니다. 전에 받은 파일은 심지어 완성본도 아니구요. 이전 작품 리뷰들을 봐도 일정이 계속 안 지켜지고 너무 늦어진다는 말이 많던데, 그런 리뷰들을 이 작품 후원 전에 봤더라면 절대 후원 안 했을 거예요. 이건 뭐 꼼꼼히 안 찾아본 제 탓이니 할 말은 없네요.
그전에 몇 번이나 미루었던 건 인내심을 발휘하여 그러려니 하기로 했으나 이젠 뭐... 이해하고 싶지도 않구요.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이었는데 실망이 너무 크네요. 이런 리뷰 쓰고 싶지 않아서 연락까지 남겼는데 지금까지 답이 없으시니 이렇게라도 실망감은 표하고 싶었습니다. 작가와 후원자 사이에 신뢰가 완전히 박살이 났으니 이 정도 리뷰는 남길 자격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