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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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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언박싱
마지막 로그인
2024.04.30
2017년부터 자체휴강시네마라는 작은 독립영화 상영관을 운영하면서 연출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300여편의 독립단편 및 20여편의 독립장편을 상영했으며, 각종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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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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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그리고 로맨스, 어떤 낭만에 대한 다빈과 상규의 해석이 다른 것도 재밌네요. P.s. “다빈아, 뚜레쥬르도 프랑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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