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솜 피는 날
마지막 로그인 2025. 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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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분홍치마(연분홍프로덕션)
2004년 설립한 제작사 연분홍치마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하는 시각적 스타일을 통해 사회적 소수자들의 깊이 있는 내면까지 묘사해 냈다는 평을 받아 온 제작사입니다.
2005년 기지촌 성매매 여성에 관한 다큐멘터리 <마마상>부터 한국 최초 레즈비언 후보의 선거 출마 다큐멘터리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용산참사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2012), <공동점범>(2018),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 <안녕 히어로>(2017) 제작 등 지속해서 사회적 문제에 귀를 기울이고 뜨거운 연대에 힘을 보태왔습니다.
최근에는 성소수자 자녀를 둔 두 엄마의 성장기를 그린 <너에게 가는 길>(2021)을 제작했으며, 2014년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미디어팀 참여를 시작으로 세월호 참사 6기 영상 제작,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미디어팀 참여를 이어 세월호 10주기 영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4년 설립한 제작사 연분홍치마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하는 시각적 스타일을 통해 사회적 소수자들의 깊이 있는 내면까지 묘사해 냈다는 평을 받아 온 제작사입니다.
2005년 기지촌 성매매 여성에 관한 다큐멘터리 <마마상>부터 한국 최초 레즈비언 후보의 선거 출마 다큐멘터리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용산참사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2012), <공동점범>(2018),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 <안녕 히어로>(2017) 제작 등 지속해서 사회적 문제에 귀를 기울이고 뜨거운 연대에 힘을 보태왔습니다.
최근에는 성소수자 자녀를 둔 두 엄마의 성장기를 그린 <너에게 가는 길>(2021)을 제작했으며, 2014년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미디어팀 참여를 시작으로 세월호 참사 6기 영상 제작,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미디어팀 참여를 이어 세월호 10주기 영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린 프로젝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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