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 7년이 지나고 거진 8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주 늦은 후기 드리자면 아직도 잘 입고 있어요. 텀블벅에서 후원했던 것들 중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정말 딱 적당한 옷이에요. 적당히 블라우스지만 너무 하늘하늘하지도 않고, 적당히 톤다운 분홍색이라 너무 튀지도 않고. 회사에도 입고 다니고 놀러갈 때도 편하게 입고 다녀요. 원단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제가 이걸 산 지 7년이 넘었다는 게 안 믿길 정도로 아직도 원단 짱짱하고 잘 입고 있습니다. 깔별로 쟁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