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로우리트는 선별장에서 재활용되지 않는 티끌 플라스틱을 주재료로 오랫동안 곁을 지키는 물건을 디자인 합니다. 500년 간 썩지 않는 플라스틱의 용도와 목적을 새롭게 정의하며, 자원이 제수명을 다할 수 있도록 순환하는 일을 합니다. 아트퍼니처, 조형물, 벤치 등 폭넓은 작업들을 통해 거대한 탄소중립 담론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퍼니싱 제품을 만듭니다.
폐 제품의 회수부터 상품 기획/생산까지 모든 단계에서 책임감 있는 생산자가 되기 위해 고민하며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자원 순환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약속을 잘 지켜요1퀄리티가 좋아요1의미 있어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