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창작자 소개
소년범을 처벌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내용이어서 좋았습니다.
생각을 바꾸는 책이었습니다 판사님께서 글을 쓰시며, 우리의 마음이 좀 더 포용력을 가지길 바랐다면 적어도 한 명은 바뀌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