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인기
신규
공개예정
디지털에셋
스테디오
주얼리

악녀를 자처한 영애와 그녀의 메이드 이야기 [펜던트&반지]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17시간 전
다양한 이야기와 서사를 담은 주얼리를 만드는 톰소니에입니다.
이전 프로젝트 후기 27
🎖퀄리티가 좋아요24💡창의적이에요23❤️특별해요22
review-image
+2

*후기 이벤트 참가하려는데 커뮤니티탭에는 사진 업로드 버튼을 찾을 수 없어서 후기란에 그대로 올려요! 주얼리를 텀블벅 후원으로 구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너무 성공적이어서 기쁩니다. 트위터에서 프로젝트 스포일러 보고서부터 이건 놓치면 안된다 하면서 텀블벅 공개날만을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처음 프로젝트 공개되고 1차가 순식간에 마감되어서 추가수량으로 펀딩참가했던 거라 배송까지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 생각보다 일찍 보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제품 후기를 써보자면, 굉장히 예쁘고 화려합니다! 생각보다도 드래곤 브레스 스톤이 큼직해서 놀랐어요. 큰 스톤이 세팅된 액세서리를 무척 좋아해서 소장품도 대부분 스톤들이 큼직한데, 이 목걸이는 그 중에서도 스톤이 큰 편이더라고요ㅋㅋ 어떤 룩에 매치하면 좋을까 고민하면서도 안에 반짝이는 내포물이 눈에 잘 보여서 일단 예쁘니까 된 거 아닐까- 해버린 기억이 나네요.. 연녹색 스톤에 푸른빛의 내포물이 반짝거리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박편 들어간 보석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부분을 제대로 충족해주는 스톤인 것 같아요. 펜던트 디테일도 만족스럽습니다. 뇌룡은 다른 펜던트에 비해 동양의 용에 더 가까운 디자인인 것 같아서 어떨 땐 용 같기도, 어떨 땐 사슴 같기도 해서 오랫동안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용각 아랫부분 디자인은 정말 번개를 형상화해놓은 것 같은 모양이에요. 디테일도 그렇고 하단부 끝의 천연석 세팅으로 마감된 것도 참 마음에 듭니다. 번개 하면 노란빛을 연상하게 되는데, 펜던트 디자인 자체도 옐로골드 도금이 참 잘 어울려요. 도금 액세서리는 도금이 벗겨질까봐 잘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이 친구는 오래 오래 아껴가면서 잘 착용해야겠습니다. 예쁜 목걸이 작업해주신 톰소니에 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예쁜 주얼리들 기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review-image
+2

넘 예쁘고 멋집니다ㅜㅜ 고퀼입니다b +후기이벤트 참여위해 사진을 더 첨부합니다ㅋㅋ 볼때마다 넘 기분좋아요 반짝반짝 손안에서 굴리는 영상도 찍었는데 텀블벅엔 사진만 되는군요ㅜㅜㅜ 만족도가 높습니다. 약간 보석수집 귀족st 느낌으로~ 가보로 남길겁니다...♡

review-image
+3

반짝반짝 예뻐요! 부케링이라는 이름처럼 꽃을 한아름 손 위에 올린 느낌이에요. 부담스럽지 않아서 데일리로도 좋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이런 프로젝트 어때요?AD
이 프로젝트와 비슷한 프로젝트전체보기
같이 후원한 프로젝트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