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곳에 변화가 있습니다." 2021년 6월 창간하는 잡지 <them>의 모토입니다. <them>은 사회학 연구자로 서울퀴어세제션에서 퀴어를 주제로 전시, 스크리닝, 연극을 기획해 온 연혜원과, 여성주의 철학 연구를 기반으로 여성, 괴물, 하우스오브허벌에서 드랙 퍼포먼스와 기획, 아카이빙 작업을 이어 온 최명휘, 꿈을 주제로 한 작업과 퀴어페미니스트 프렌들리 타투 작업을 이어 온 퍅 스튜디오의 황윤하가 모여 퀴어페미니즘을 기반으로 기획하는 아트콜렉티브입니다.
책 내용도 재밌고 흥미로워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2,3을 샀는데 2가 책이 구겨져있고 안에 종이가 울었더라구요ㅠㅠ책을 깔끔하게 모으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조금 아쉽지만 재밌었습니다. 만족해요!! 뱃지도 이뻐요!!
내용이 재밌고 그림도 알차서 후루룩 읽었습니다 ㅎㅎ 재밌었어요~~ 책 품질도 좋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