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전 사실 독서용이 아니라 화장품이며 향수며 시계며 이런 저런 작은 물건들을 올려놓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 사이즈가 있는 편이라 한방에 정리 끝!! 테이블 위에 올려서 맨 아래칸은 최근 구입한 책들을 정리했어요.
질감도 독특하고 모양이 특이해서 좋아요.
전에 쓰던 유리 머들러가 깨져서 새것을 찾던 중 이렇게 앙증맞은 머들러들이 보여서 냉큼 펀딩에 참여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귀여워요~ 궁궐을 지키는 수호자들이 제 집을 지켜주는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나무 받침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