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CKS는 8명의 학생이 게임 제작 동아리 BRIDGE에서 만나 결성한 팀입니다. 게임공학, 언론홍보학, 간호학 등 서로 다른 전공을 공부했지만, '올바른 관심은 누군가의 죽음을 막을 수 있다'는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23개월째 함께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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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킹콩이 젤 귀여울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곰펭이가 더 귀엽네요ㅎㅎ
아무튼 다 귀엽고 말랑해요
이벤트 당첨으로 하나 더 받아서 기분도 좋아요~
덕분에 좋은 게임을 알고,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저 즐기는 것뿐 아니라, 플레이하면서 여러 생각도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뜻 깊고 좋았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플레이 내내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서 한층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