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풀더빙이고 에피소드 하나만 있는 인디게임인데,
게임 시스템은 참신한 것도 있고, 추리 퍼즐로서 난이도 있는 게 나올수 있었는데 조력자가 모든 추리 퍼즐마다 답을 알려주듯 힌트를 주는게 그 재미를 떨어트렸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만약 튜토리얼 이고 스토리일부분만 장식하는 내용이라면 문제 없지만 8,900이라는 금액을 상정한 게임의 전부라고 가정하면 아깝다라는 말이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에서 이전작 역전아이에 나온 이야기가 계속나오는데 이전에 플레이하지못한 플레이어에게 알지 못하는 요소가 많고 이전작을 플레이 할수있는 방법이 없는 지금 이건 불친절하다고 밖에 할수없습니다.
또한 버그가 몇몇 존재하는데 게임도중 더빙이 한차례 밀려 송나라 대사를 강호연이 말할때가 있고, 더빙이 두세번 반복될때도 있고, 과거회상이 아님에도 더빙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 조사파트에서 게임이 프리즈 되서 움직일수없는 상황이 오면 게임을 저장후 꺼도 계속 프리즈 상태가 지속된다는것도 있었습니다.
물론 앞에서 말했다시피 게임 시스템 자체는 재미있게 만들었고, 인디게임 못지않은 풀더빙이라는 점, 캐릭터 각자 매력이 있다는 점 등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작품 예고가 있긴한데 언제 나오고 어느정도 퀄리티로 나올지 모르지만 완결이 나지않은시점에서 나온 이게임을 좋게보지못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