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남는 펀딩이라 몇글자 올립니다. --> 전자책과 상세페이지의 다른내용 일단 예상페이지가 100~150 내외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받고보니 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편 - 121페이지(121페이지에서 타로기원에 대해서 30페이지 이상할애) 2편 - 71 페이지 3편 - 83페이지 상세페이지에는 2. 카드 속 숨겨진 뜻, 각 그림이 뜻하는 의미까지상세히 알려드려요. 라는 문구도 있고, 책 내용의 일부분이 있는데, 오히려 내용면에서는 더 축약되고 삭제가 되었습니다. --> 후원자를 헤깔리게 하는 부분 상세페이지에는 실전 수익화를 위한 팁까지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근데 이런 전자책 셋트에 핍카드에 대한 챕터가 없다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상세페이지 목차를 자세히 보면 핍카드가 업는건 사실입니다. 자세히 못 본 저의 잘못입니다만... 작가님은 핍카드 공부없이 수익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메이저만 가지고 수익화에 성공하셨나봐요. --> 책에 잘못된 부분 여사제를 묘사하는 글이 있어야 할 지면에 여황제를 묘사하는 글이 있네요. 책 3번에는 같은 글씨가 있는 페이지가 2번 반복됩니다. 목차에는 존재하는 타로카드를 정화해야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은 아예 누락되었습니다. 다 합쳐서 300페이지가 되지 않는 전차책을 2달동안 썼어도 잘못된 부분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깐요. 하지만, 가장 마음을 아프게 했던건 바로 CS였습니다. 후기에 올리는것보다는 정정해서 제대로된 전자책을 받고자 창작자님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상대가 지적한 부분에 대한 옮고 그름에 대한 것을 논하고, 수정 보완해야할 부분은 수정보완해 주는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분은, 다른 타로 상담사들과 함께 만들고 노력했는데 맘에 안들어서 죄송하다는 말만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제가 제기한 문제를 아예 읽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수 밖이 없었습니다. 좀 아쉽습니다.
상품 정보에 각 100p~150p 내외라고 되어있는데 100 넘어간건 1개고 나머지는 100쪽이 안됩니다. 찬찬히 읽어보겠지만 왜 페이지가 적은지는 모르겠습니다. 100 미만이 될 수 있다고는 안하셨는데요. 아무리 노하우가 있어도 합쳐도 300p 안되는거 같은데 이 가격인게 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노하우를 많이 기대하고 산 건데 그냥 시중에 출판된 책을 구매해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상품정보 ※ ChatGPT 등 텍스트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상품명 : 타로의 퀸1,2편, 타로 실전 상담사례집 크기 : 148*210 (A5사이즈) 형태 : PDF 예상페이지 : 각 100p~150p 내외 ※ 예상분량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책 목차와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실물 책이 아닌 전자책(PDF)로 제작되었습니다.
1. 펀딩 소개멘트보다 분량이 적습니다. 2. 마이너카드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그런데 실전에서는 사용하셨더라고요. 3. 펀딩 기간과 준비기간동안 내용이 보완될 줄 알았는데, 빠져버렸네요? 4. 준비 기간에 비례해서 기대한 퀄리티에 많이 미흡하게 느껴집니다.
분량도 아쉽고 내용도 다소 아쉽네요. 텀블벅에서 타로 몇개 펀딩해 보니 다 아쉽네요. 타로 업계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