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지니는 타로카드, 그 두번째 이야기

보석의 색감은 청록색에 가까워요. 제가 생각했던 색감은 아니라 아쉬웠어요. 다른 색도 같이 살까 하다가 하나만 했는데 아쉽네요.

아직까지 잘 사용중 캐주얼하게도 정장식으로도 다 무난

다 사진과 동일한데 오팔이 상세 페이지에 있는 것 만큼 핑크빛이 아니고 거의 로즈쿼츠 정도의 연한 핑크에요.. 좀 실망해서 아직 사용은 안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