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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보다 향기로운 감귤꽃 향, 달콤상큼 탠저린 선샤인 향수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선물 수령 후 7일 이내에 교환/환불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교환/환불 신청은 [창작자 문의]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자상거래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창작자의 의사에 반한 후원취소나 환불은 어렵습니다.

1. 후원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물건의 기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전부 파괴된 상태)되거나 훼손된 경우(다만,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에는 취소나 반품이 가능)
2. 후원자가 사용해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예시: 신선식품 등)
4. 복제가 가능한 물건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배송 마감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6. 후원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 또는 이와 유사한 상품(예시: 재판매가 어려운 각인이 포함된 물건 등)


배송 관련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배송지 마감 이후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최대 1번까지 재발송 해 드립니다. 배송비 부담은 후원자에게 있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선물은 프로젝트 내 기재된 선물의 예상 전달 시작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후원자분들에게 도착하는 날은 지역 또는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시작일을 명시하였습니다. 만약 해당 날짜에 준비 가능한 물량이 모두 소진된다면, 이후 일정을 추가하겠습니다.

예상 전달 시작일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은 향수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최종 포장의 진행이 더디거나, 최종 검수를 수차례 하게 될 경우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까지 고려하여 일정을 계획했습니다. 혹 배송이 늦어지거나,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지연이 될 경우에는 커뮤니티를 통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15시간 전
한글자 한글자 글을 적어내려가듯, 한방울 한방울 섬세하게 조향한 향수를 선보입니다. 오랫동안 애정할 수 있는 향수를 만들겠습니다. 당신의 영혼에 아로새길 향을 만드는, 아로(ahro)입니다.
이전 프로젝트 후기 446
🎖퀄리티가 좋아요357❤️특별해요316🎵즐거움을 줘요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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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흐엉 너무 좋아요..!!! 저희집 근처에는 금목서가 해마다 피고, 저희 가족들은 천리향, 만리향 이라고 불렀었어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고 그냥 저 향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만 있었죠 그런데 아로의 금목서 핸드밤을 봤는데, 내가 아는 꽃나무 이름이 금목서네, 이름을 알게된 김에 사볼까 해서 구매했는데..!! 발림성 최고!! 향 최고!! 진짜 내가 아는 그향!! 사실 텀블벅의 다른곳에서 향수를 샀다가 실패를 해서... 그리고 향수를.. 사용을 안 하는 편이라, 향수에 대한 기대는 버렸었는데 핸드밤이 이만큼 좋으면 향수도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디스커버리(겨울)을 구매 했었는데..!! 와 향이 진짜 너무 좋고, 저같은 사람에게는 적당한 양이고,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좋으면서 소소한 선물로도 좋았어요 <풀 문 블로썸>은 어릴때 제가 소유하고 싶었던 그 향에 달콤한 살구와 복숭아 향이 더해져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줘요. 세상에서 단 하나의 향수만 사용해야 한다고 하면, 저는 아로의 풀 문 블로썸을 선택합니다. 진짜 최고의 향. 이번에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 <아이리스 솝>은 오.. 저를.. 저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향이에요. 진짜.. 악마가 있으면 퇴치가 가능 할 정도의 성스러움이 느껴져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잔잔하고 부드러운 뽀송한 향이 나요. 같이 주신 팜플렛(?)을 보면 아기의 살내음 같다고 되어있는데, 그 시중에 특유의 그 아기를 모방하려는 그런 부담스러운 향이 아니라, 진짜 그냥 말랑뽀송한 향이에요. 깨끗하고 따뜻하게 씻고 나와서, 깨끗한 흰 이불에, 고양이 옆에서 낮잠을 자는 그런 풍경.. (저는 고양이가 없습니다 음 후긴데 약간 일기처럼 써졌네요. 그치만 향이 너무 좋은걸요..!!! 랜덤으로 주신 라일락도 너무 좋아요!! 요즘 들고 다녔던 거라서 순간적으로 가방에 있던게 우째 여기 있지??? 하고 놀라서 가방을 확인했어요 😂 좀 더 빨리 만났다면 심심한 일상이 더 행복하고 향기로 웠을텐데.. 아로의 모든 향이 사랑스러워요

핸드크림 먼저 써봤는데 향이 좋아서 주변에서도 어디꺼냐고 계속 물어봐요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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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궁금해하던 풀문블로썸을 만나보게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풀문블로썸이라는 낭만적인 이름도 좋았고 언제나처럼 감성적인 패키지도 좋았고 무엇보다,,,! 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캬,,,😍😍 첫 향은 살짝 복숭아나 살구가 떠오르는 느낌,,,? 달콤한 금목서향이 솔솔 나다가 뒤로 갈수록 은은한 우디향이 더해지는 듯 했어요🥰💗 지금까지 저는 무조건 프리지아! 였는데 풀문블로썸도 너무 좋아서 이번에 푹 빠져버린 것 같아요,,,💛🧡 아로 작가님,,,! 이렇게 좋은 금목서향기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인간 금목서로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ㅎㅎㅎ)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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