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엘씨는 1987년 '책, 나무, 책, 사회'라는 모토를 가지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마음으로 출판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영미권 문학을 중심으로 인문, 사회과학 분야와 실용도서, 아동도서 등으로 영역을 넓혀 명실공히 종합출판사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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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 프로젝트 후원하길 정말 잘했어요. 뭉게 인형 퀄도 좋고 혼자 잘 서있어요, 지금은 제 방 한켠을 지키고 있구요. 여행갈 때 뭉게 데려가서 여러 세상을 구경시켜주려구요 :)
달력도 귀요미 그 자체!! 거실 한가운데 놓고 매일매일 감상합니다!!
작가님 전시회도 다녀왔는데, 왠지 작가님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ㅎㅎ
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서 이 프로젝트를 펀딩했습니다. 물건은 망가짐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안내된 대로 물건이 도착하여 만족스럽습니다👍
그 친구가 맘에 들어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택배 받았는데 너무나 귀엽네요.
인형 보면서 하루하루 즐거운일이 생길거 같네요.
다음에도 좋고 이쁜 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