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무무명의 뜻은 반야심경에 나오는 구절로 밝음이 없지 않다는 뜻으로
항상 중용과 겸손함으로 지역과 상생하고자 소설가와 공예가가 만든 콘텐츠회사입니다.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고, 자라나는 미래인 우리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내가 사는 나라, 지역 그리고 역사와 뿌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는 취지로 프로젝트에 임했습니다.
항상 중용과 겸손함으로 지역과 상생하고자 소설가와 공예가가 만든 콘텐츠회사입니다.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고, 자라나는 미래인 우리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내가 사는 나라, 지역 그리고 역사와 뿌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는 취지로 프로젝트에 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