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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수퍼 내추럴 캐시미어, 오래도록 함께 할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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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프로젝트 안내
·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 일로부터 3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 ·전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 환불은 창작자가 환불계좌를 받아 반환하는 방식으로만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교환이 가능합니다.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는 2023년 12월 5일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 부탁드립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선물 안내
· 캐시미어 소재의 특성상 사용으로 인한 섬유 마찰로 보풀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사이즈 측정 방법에 따라 편차 (길이는 약 1-2 센티미터, 무게는 5-10 그램)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며,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작은 실밥 및 미세한 사이즈 오차는 불량이 아닙니다.
· 컬러, 사이즈 및 퀄리티에 따른 환불은 불가합니다.
· 컬러는 모니터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상품의 특성상 수선은 불가능함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프로젝트 관련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예상 전달 일정보다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진행하겠으며, 예상일 보다 최대한 더 빠르게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펀딩의 특성상 거래처 사정으로 인한 배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상 일정에서 지연이 될 경우, 후원자분들에게 커뮤니티 혹은 메시지를 통해 신속하게 공지할 예정입니다.

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10.14
OU의 세 가지 원칙은 지속가능성,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모두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2019년 겨울, 순수한 부드러움 '무염 캐시미어'로 첫인사를 나눴습니다. 후원자님과 함께 키워낸 브랜드 OU는 계절을 즐기는 한 장, 오래도록 우리 곁에 함께 할 한 장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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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좋아요14❤️특별해요12🤝약속을 잘 지켜요9

평생도록 아끼고싶은 목도리랑 장갑이에요ㅎㅎ 의미있는 선물을 받은거같아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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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첫 오유 펀딩 구매입니다. 몇 가지 OU 제품을 사용해본 뒤, 이제는 믿고 사는 OU 캐시미어가 되었네요. 👍🏻 제 취향을 어찌 아시고 이리 저격하신건지… 기존 머플러보다 조금은 두껍게 느껴졌네요. 그래서 보온력은 더 좋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단백하고 내츄럴한 OU만의 매력이 담겨 있어 맘에 쏙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오유 펀딩으로 구입은 처음이예요~ 매번 뒷북으로 스토어에서 구입했었거든요~ 립조직의 머플러 브라운 아이보리 두컬러 정말 너무너무 편하게 잘하고 다녀서 또 필요할까싶어 고민했는데 새로 선보이는 플레인조직에 컬러가 너무 예뻐서 펀딩안할 수가 없었어요 ㅎㅎ 처음 받아보니 생각보다 도톰한 느낌이 덜하긴한데 쓰다보면 보송보송 예쁘게 볼륨감이 살아날거라 생각이 드네요 ㅎㅎ 세트로 하니까 진짜 너모너모 포근하고 따숩고 기엽고 사랑스럽고 다함~~ 남편이 넘 예뻐해줘서 완전 신났다능요 ㅋㅋㅋㅋ 머플러 길이감도 너비도 넉넉하고 조직이 탄탄해서 그런지 더 따수운거 같아요~ 글구 폼폼이 비니,장갑 같이 안했으면 완전 후회할뻔요~~ 좋은 기회에 이렇게 사랑스런 제품들 데려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덕분에 포근하고 행복한 겨울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늘 응원해요! 오유우~~ (내년에는 과테말라 바구니 카키 좀 입고해주세요.ㅜ,그리고 내년 겨울엔 스웨터를 기대해봐도 좋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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