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무수한 책들을 만들다 보니, 단순한 책을 만드는 것이 아닌
사람들의 시간을. 추억을. 마음을. 엮는 일임을 알되었지요.
종이와 실이 만나 책이 되고, 그 책은 감동과 진심을 주더라구요.
수작소는 감동과 진심을 담은 책과 노트를 만듭니다.
다년간 개개인의 이야기와 성격에 따라 디자인하여 책으로 엮어내왔습니다. 그 내용을 토대로 내가 만든 책이라는 성격을 가진 오프라인, 온라인(클래스101)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즐거움을 줘요1약속을 잘 지켜요1퀼리티가 좋아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