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평 : 만족감 뒤에 보이는 티끌 같은 아쉬움, 그러나 티끌처럼 다가올 정도로 만족감이 높은 집필 도구다. 도구를 받아 구동을 하면 하얀색 바탕의 창이 열리며 하단에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 살펴본 바. 가이드가 상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가이드를 따라 진행을 한다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바라건대 설치 후 테스트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이드를 상세히 정독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로그라인, 시놉시스 등 알찬 구성의 집대성. 그리고 무엇보다 AI가 없는 게 가장 큰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AI 어시스트의 장점은 있겠으나, 그걸 사용하지 않는 작가의 경우 처음엔 써보더라도 뒤로 갈 수록 사용은 하지 않고 공간만 차지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 도구는 AI가 없어 깔끔한 공간 배치로 개인적으로 만족감을 더욱 향상 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필요한 것들이 들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조금의 아쉬움이 있다면 두 가지 정도가 있겠습니다. 하나. 집필 바탕 색을 설정할 수 없다는 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화이트 모드와 다크 모드, 타이프 모드(집중 모드)를 지원하지만, 집필을 할 때에 집필 페이지를 눈이 편안함을 위해 옅은 살구색이나 파란 계열을 설정하고 진행합니다. 그러나 현재 버전에서는 화이트 모드, 다크 모드 두 개 뿐인 게 개인으로서 갖는 아쉬움 하나 입니다. 둘. 오탈자 점검 시스템의 부재입니다. 한글 프로그램이나 워드, 그 외 여타 집필 툴을 보면 갖고 있는 오탈자 점검 시스템이 없는 게 아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퇴고를 진행할 테니 필요성이 없을 것 같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왕이면 완성된 내용을 퇴고 하고 싶은 욕심이 있기 때문에 오는 아쉬움입니다. 물론 데이터를 내보내 점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왕이면 한 곳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의 두 아쉬움은 극히 티끌과 같습니다. 이미 만족감이 높은 만큼 후회 없는 참여였고, 만약 구독료나 놓친 게 아쉽다면, 팬콜을 통해 얻으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메틱은 작가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정말 잘 갖춰진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을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1. 인물 관계도 / 타임라인 기능 프로그램을 구매하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전에도 마인드맵 형식으로 인물 관계도를 정리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마인드맵으로 그려서 인물 관계도를 보곤 했었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그렇게 하면 수정하기가 정말 귀찮다는 것이었습니다..타임라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순서를 바꾸는 것이 번거로웠었는데, 스토리메틱으로 한 번에 해결되어 정말,, 가장 좋은 기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ㅠㅜㅠ 2. 주석 / 링크 / 메모 기능 이 기능들 덕분에 페이지를 훨씬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설명과 설정을 한 페이지에 몰아넣게 되어 페이지가 복잡했는데, 스토리메틱에서는 잊어버리지 말아야할 내용을 사이드바에 메모나, 다른 페이지로 따로 만들어 링크를 걸어두거나 할 수 있고, 용어에 대한 것은 주석으로 따로 달아놓으면 되기 때문에 페이지 자체의 깔끔함과 좋은 가독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3. 작법서 - 사실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같은 부분이었는데요, 이미 프로그램 기능에 너무 만족을 했기 때문에 구매 당시 작법서에 대한 부분은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집필을 할 때 이러한 작법서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각 문서마다 있는 스스로를 체크해볼 수 있는 레벨테스트, 체크리스트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통 내용만 쭉 나열되어 있으면 막상 실전에선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막막한 부분들이 있는데, 이 체크리스트를 통해 실전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ㅎㅎ 작가님이 이 부분을 정말 꼼꼼하게 적어두셨습니다. 또 작법서 뿐만 아니라, 전체 기획이라든지, 집필할 때 중요한 내용들이 기본 템플릿으로 만들어져 있어 그냥 쓰기만 하면 되는 점도 너무 편리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소설 집필 프로그램이 없어서 맨날 메모장 같은 어플을 pc와 핸드폰에 깔아서 쓰고 있었고 인물 관계도는 태블릿 pc에서 필기 어플로 정리했어요. 정리한 걸 보면서 소설 쓰고 있었는데 우남님의 덕분에 귀찮고 번거로운 일을 안 해도 되고 작법서 같은 것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후기 잘 안 남기는 편인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많이 고민해서 만든 프로그램 같다는 티가 나요. 프로그램을 경험한 느낌을 말로 풀어서 설명하면 웹툰작가 혹은 지망생 분들이 많이들 두서없이 사용하는 메모장 파일의 최종 완성형(?) 같은 느낌입니다. 기본 틀이 잘 잡혀있어서, 업데이트 조금 거치면 어지간한 웹툰, 웹소설 관련 직종이신 분들의 기본 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