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별안간 서울을 통해 저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섯 청년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신기했던 부분도 있었네요. 정말 다들 다른 듯 비슷하게 살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사람도 많고 건물도 많은데 내 몸 하나 편히 쉴 곳 찾는 건 다 힘든가 봐요. 어떤 곳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모르지만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냈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