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tvN 조연출로 방송업계의 문제를 지적하며 세상을 떠난 고 이한빛 PD의 유지를 이어 받아 설립되어 방송-미디어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2004년 ‘성적소수문화환경을 위한 모임’으로 발족하여, 페미니즘적 실천을 바탕으로, 다양한 퀴어들의 삶을 다큐멘터리와 예능의 형태로 담아온,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가 함께합니다. [페이지 주소 : hanbit.center/hanp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