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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쓰담 도서 큐레이션 나만의 심리 맞춤도서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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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펀딩 종료일 후에는 펀딩 특성 상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1개월 이후까지도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VAT별도)
- 선물 제작을 위한 성격검사는 후원자 개인 연락처로 개별 전달 예정입니다.
- 성격검사 링크는 보안 상 상품 전달받으실 본인에게만 가능한 점 양해바랍니다.
- 위 서베이 진행 후 배송지 변경 시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 부탁드립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 단순 반송된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선물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3일 이내로 접수해주시면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요청 시 선물의 상태를 먼저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만약 정당한 교환 사유가 아닐 때에는 요청이 거부되거나, 별도의 보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 내용물(패키지)과 관계 없는 택배박스 등 포장재 파손은 A/S 대상이 아닌 점 양해 바랍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을 받으셨거나 기타 문의가 있으면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알려주세요.
- 창작자 귀책 사실이 확인되면 재제작 및 발송에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 전달일 지연 등 중요 일정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 예정입니다.
- 인쇄 사양 등은 제작 상황에 맞춰 변경 및 수정될 수 있으며,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 예정입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전문상담사가 개개인의 심리검사 분석 및 그에 맞는 도서를 큐레이션하는 과정 중에 후원자님게 더 딱 맞는 도서를 선정하는 일정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속 드린 일정에 맞추어 선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 진행에 어떤 상황이 발생하던지 간에, 후원자님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공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4.20
22년 2월까지 안산동산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상담실에서 근무하다가, 22년 9월에 전북 군산에 내려와 서점을 열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만나며 생각했던 필요성을 느끼며, 평범한 사람들의 울적함을 달려주기 위한 서점을 만들고 싶었어요. 상담장면에서의 경험과 평소 좋아하는 책을 묶어서 실질적이고도 따스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전 프로젝트 후기 2
🎁의미 있어요2🎖퀄리티가 좋아요1❤️특별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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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고마움을 남길수있을까 생각하다가 텀블벅에 후기를 남길수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기억나 기록을 남겨요. 3월에 관련 프로젝트의 제품을 받았고 오늘에서야 제품에 담겨있었던 책중 하나를 완독했답니다. 책읽는것에 시간이 걸리는 저로써는 굉장히 집중력있게 빨리 완독한 셈이에요. 쓰담프리_작약님께서 추천주신책과 남겨주신 편지는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메세지로 작용할것 같습니다.스스로의 강점을 모르기도했고 검사이후 이게 내 장점이라고? 하며 의아하고 의심하기의 반복이였지만 오후도서점을 읽으면서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조금씩 놓고있어요. 아주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주 처음에는 이 오후도 서점의 책을 서점 매대에서 몇번 보았기때문에 음 이거 그냥 유명도서로 꼽히는 책들을 짜맞춰서 글을 쓴걸까나 했는데 마지막 지기님께서 다른 추천란과 이 책을 읽고 나서 왜 이 책을 제게 주셨는지 알것같더라고요. 이제는 기억나지도 않는 설문란을 작성할땐 한참 우울하기도했고 스스로에 대한 갈피도 못잡을때였기때문에 불신이 컸던것 같기도해요. 왜 제가 이걸 좋아하는지에 대한 것도 모른채 그냥 좋다라는 감정만 남겨뒀는데 오늘에서야 책을 다 읽고 지기님께서 써주신 편지를 읽으니 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안겨주셨는지 알것 같아요. 쓰담서점의 북마크를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에 끼워넣으며 마무리해볼게요. 책을 마무리 하며 읽는 하루가 도피의 일종이라 생각했는데 제게 다정함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고민하면서 쓰셨을 쓰담지기님 제 편이 되어주고픈 마음이 담겨있는 글을 보면서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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