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이렇게 엉성한걸 옷이라고 파는건 처음 봤어요.
(겉의 장포는 다른 곳에서 샀습니다!) 우선…좋은 품질을 기대하고 샀다가 데인적이 많아서 품질이 생각했던것보다 떨어지면 어떡하나 옷이 작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168/62 기준 사이즈2 적당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품질!!!!! 완전 짱짱해요 교통사고나서 튕겨가지고 굴러서 무릎이 완전 갈렸거든요???? 피 줄줄 나는게 딱 느껴져서 아…바지에 구멍이 뚫렸구나…내 20만원의 일부가 이렇게 ㅈ되는구나…눈물만 줄줄 날 뻔 했는데 세상에! 원단이 거의 헤지지않았어요! 완전 짱짱해요 일단 제 피부보다는 짱짱합니다 만족해요
허리치마 예뻐요. 바지는 살짝 불편.. 끈으로 묶는 형식이라 더 편할 줄 알았는데 흘러내리려고 하고 바지 길이도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아쉽 +댕기 못받았던 건 다시 보내주신다고 해서 해결됐습니다 :)
지극히 개인 생각 입니다. 일단 볼끼 이쁘긴해요. 근데 털이 너무 날려요. 그리고 고정끈 거의 운동화 끈 수준 입니다. 고정끈 마지막 마감 처리 너무 허술 하네요. 마감 처리라도 좀 깔끔하게 해주면 좋았을걸. 저고리 좀 얇은감이 있네요. 한 겨울에 입을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그리고 제거 두꺼운 스웨터 종류가 많은데.. 입고 입어 보니깐. 활동 하기에ㅡ너무 불편하고.. 색다르게 끈으로 고정 하는데 이게 너무 불편해요..풀어다가 묶고 풀었다가 묶고 정말 불편 하네요.. 밖에서 장시간 활동 하기에는 소매도 너무 불편하고. 모델 한테만 입혀 보고 만든것 같네요... 후원한 금액의 값어치를 못하는것 같아요.. 후원한 금액으로 그냥 백화점에서 패딩이나 그런거 사입는게 더 효율성 좋고 활동성 좋을것 같아요. 전체적 총평은 기대 이해다.... 활동 하기에.너무 불편 하다...실용성이 떨어진다 입니다.. 옷 만드는데 고생하셨는데. 이런 소리 해서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