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생활한복을 입은것이 일상적인 날이 왔으면 하네요.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시선을 지하철에서 얼마나 받았는지.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엉성한걸 옷이라고 파는건 처음 봤어요.
제가 먼저 연락해서야 배송지연인거 알았고 약속한 배송날짜 계속 안지키고 공지없이 연락없이 계속 배송지연하는 곳입니다. 옷의 퀄리티도 실밥 투성이... 후기 읽어보고 펀딩할 껄... 너무 실망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