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어려웠습니다...제가 금손은 아니더라도 동손은 되거든요
꼬박 2시간하고 조금 더 걸렸습니다
준비물 : 롱노즈 (미니, 일반) 2개, 잘 드는 니퍼, 자
적합한 자 : 20살 이상(섬세하고 강한 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걸 만들 강단과 끈기과 삶의 시름이 없는 사람)
조립한 사람 : 계란 한판 이상의 낡고 찌든 사람
팁 : 제가 만든 설계도, 오링반지로 사슬 열려고 하지 말고 그냥 니퍼로 끊으세요
설명서가 너무 단순해요. 지금 제가 올린 사진은 권장 사슬 길이와 사진의 비율을 통해 적합한 사슬 길이 배치를 추론한 결과입니다. 실제 결과도 같이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아크릴의 양면이 존재하는데, 실제 부품은 단방향으로만 되어 있어 안내 사진을 만드시려면 뒤집어야 합니다.
또 예쁘긴 예쁜데 diy 처음 하시는 분들 이거 못해요.
오링도 저는 따로 오링반지도 사고 미니노즈도 샀는데 이거 오링으로 하면 많이 힘들거같아요.
롱노즈로 단단하게 한쪽 잡고 나머지 오링 열고 -> 사슬 걸고 -> 노즈 2개로 닫는게 이상적인 시나리오인데
나중에 되면 롱노즈로 벌린거 눌러서 닫는게 차라리 편했습니다.
또 적당한 힘을 줘야 안 다칩니다. 게다가 피스도 겁내 많아...
이대로 방치하다간 진짜 영영 안 건들거 같아서 용기내서 열어서 만들었습니다.
아휴 진짜 예쁘긴 예쁜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1. 사슬 자를 때 자로 재서 재단하는게 상당히 어려운 작업임을 고려해 주세요
2. 아크릴 각 파츠는 아크릴 중앙에 인쇄되어 있는게 아니라 한쪽 면에 맞닿아 인쇄되어 있음을 안내해 주세요
3. 적절한 툴을 안내해 주세요
4. 자유도가 있는 도안이지만, 예시 도안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치수가 나와있을 경우 제가 첨부한 사진처럼 길이까지 안내해 주세요.
5. 일반인 테스트를 하고, 소요 시간까지 같이 안내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