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약 20년 전 캐나다 어학연수가 계기가 되어 교실탈피 위주의 영어교육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영어동화책 읽기, 영어뮤지컬, 영어캠프 등이 그것들입니다. 제 주위를 돌아보니 영어로 인해 열패감을 갖는 분들이 은근히 많이 계심을 보고 어떻게 하면 말하기, 읽기를 쉬우면서도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을까 고민 해 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한국말을 잘 하는 한국인이면 영어도 못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힘든 이유는 제대로 된 학습법을 아직 만나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모두에겐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이 있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