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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중심에서 나를 보다 [광배 나전 오브제]
창작자소개
안녕하세요. 백제테마굿즈 브랜드 '선화핸즈'입니다. 디자이너 이응이 만든 선화핸즈는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백제의 옛 수도, 부여에서 생활 밀착형 전통공예 브랜드를 꿈꿉니다. 전통과 현재를 잘 엮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소모품이 아닌 소장품이 될 상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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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요9💡창의적이에요7🎖퀄리티가 좋아요7
+2
나전을 이렇게 재해석할 생각을 하다니!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퀄리티에 홀리듯 후원했네요. 배송 예정일인 4월 9일부터 한참 빠른 6일에 수령해서 한 번, 정성스러운 포장에 두 번 놀랐습니다. 제 경우에는 인면조와 토끼 도안으로 제작되었어요. '빛으로 조각'했다는 소개 답게 조명 아래에 두면 무지갯빛으로 반짝반짝 빛납니다. 매듭끈도 튼튼해 보이고요. 이렇게 멋진 선물을 소장할 기회를 마련해주신 창작자님과 한국관광공사에 감사드립니다. 뜻 깊고 만족스러운 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