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리드하는 김주원(Naria Kim)은 '현시대를 대표하는 지성과 감성의 연주가' 라는 평을 받으며 열살때 한국에 이주한뒤 12세에 서울시립교향악단 협연자 오디션에 우승하며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한국무대에 데뷔했습니다. 그 후 솔리스트로 다양한 공연을 통해 클래식을 대중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대표 이력>
'피아졸라의 회상' 소니뮤직 정규음반 발매.
베토벤 10개의 소나타 전곡 연주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
2022-2023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와 지브리콘서트 진행. (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