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재밌다고 소문나서 아껴두고 아껴두고 베스트 멤버와 플레이 했습니다 저승 같은경우 gm 해주시는 분이 있는상태로 플레이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gm필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는것같아요 데자뷰는 3인이라는 장점이 있고 무난하게 재밌었던것같아요 저승과 데자뷰 공통으로 느낌점은 각 인물별 정보가 비대칭이 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두게임다 저는 많은 정보를 알고있어서 너무 재밌었는데 반대로 같이 하시는분들 중에서 허무하게 끝나서 취향이 아니라는 분도있었어요 제가 느낀건 f감성적인 부분이 존재하고 같이하는 멤버가 누구와하는지가 다른게임보다 영향이 많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1
[저승으로의 편지] 한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에 작품이였습니다. 4명 모두 만족하는 작품이였고, 신박한 장치들이 있어서 신선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 드리고 싶네요~